~가톨릭의 이해~/하느님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교황, 사상 첫 여성·이슬람 신자에게 세족식 새 교황, 사상 첫 여성·이슬람 신자에게 세족식 SBS|최고운 기자|입력2013.03.29 <앵커> 새 교황이 여성과 이슬람 신자의 발을 씻어줬습니다. 이게 사상 처음입니다. 관습을 깨고 기득권 버리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 더보기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오늘은 기쁨 주일이다. 그리고 기쁨의 원천은 주님이시다. 열심히 기도하고 단식하며 어려움 중에서도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며 돕는 것이 사순절의 정신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오늘 복음은 루카 복음 15장의 세 번째 비유말씀이다. ‘잃었던 양의 비.. 더보기 영적성숙을 위해 영적성숙을 위해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두운 생각 속에 머물러 있고 밝고 기쁨이 없다면 자신을 지켜주는 분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신앙은 희망적이 되어야 하고 자신을 지켜주는 분의 힘을 얻어 기쁨이 표출 될 수 있어야 하.. 더보기 하느님께서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다면 악은 왜 존재하나요?? <첫째 답변> 얼마전에 외국 구마사제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사탄이 인간을 지배하는 몇가지 유형중에서 마지막 유형 접마.. 가 있대요.. 그냥 쉽게 말해서 사탄이 인간에게 들어와 완전히 지배하는 그런 상태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그 뒤에 말씀이.. 하느님의 .. 더보기 2012년 12월 수사님의 편지 그림: 김 선명 스테파노 수사,ssp 가난한 과부의 헌금(루가, 1-4)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 더보기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하라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하라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예로부터 병은 숨기지 말고 들어내라고 하듯이 자신에 대한 약점을 숨기지 않고 나타낼 때 자신의 약점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동정하는 마음을 크게 가질 수 있게 되며 자신의 부족함을 하느님께 의존하려는 마음이 생겨나게 됩.. 더보기 수호천사 수호천사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교회의 역사가 천사들의 인도와 보호와 도움에 힘을 입고 발전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수호천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데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사에 대한 신심은 성경적 신앙의 일부로써 .. 더보기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5 다음